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성(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다시 한번 수도로 == 아크메이지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신 수도로 숨어든 마크와 체니가 마차 주인에게 들켜 경비병을 부르려는 찰나에 등장하여 마차의 상자를 부숴서 신경을 돌리게 만들며 등장한다. 여전히 마크와는 티격태격 하는 중이다. 국외 엘프의 이동경로에 대한 조사를 위해 중앙도서관의 자료를 찾아보지만 별 성과를 보지 못하고 록펠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한다. 아크메이지는 공주의 정보원을 건드리는 건 이르다며 걱정하지만 검성이 일의 고삐를 잡기로 했으니 마음대로 하라고 한다. 이후 나가던 도중 도서관에 온 체니와 마주치는데, 체니와 아크메이지 둘이 따로 이야기를 하게 된다. 카지노에 갈까 말까 고민하며 걸어가던 검성은 기부(적선)를 요청하다가 경비병에 발각될 뻔 한 마크를 붙잡고 뒷골목으로 도망친다. 그리고 본인도 밥을 안 먹었다며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 오크 거주지의 식당에 들어가서 주문하고 성기사단 해체 이슈로 이야기 하다가 음식이 나오는데 거의 돼지 반마리 분량의 고깃덩이가 나온다. 싼 거 시키랬더니 마크는 당황해서 비싼 것으로 시켜버렸다고 한다. 다 먹고 계산하려고 하는데, 알고보니 얻어먹으러 나왔던 터라 지갑이 없던 검성과 빈털터리 마크는 무전취식자로 몰려서 산더미 같은 설거지로 계산을 대신하게 된다. 금방 지갑 가지고 올테니 기다리라는 검성에게 도망가려고 그러냐며 믿지 못하는 마크와 옥신각신 하던 중 접시가 깨지며 서로 짜증스러워 한다. 한참 후 비를 맞으며 숙소로 돌아온 검성은 록펠이 남부에 가있고 며칠 뒤에 온다는 것만 듣고 왔다고 한다. 설거지를 끝낸 뒤 카지노에 갔다온 듯 하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검성(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 version=307)] [[분류: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등장인물]] [[분류:웹툰 캐릭터/작중 행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